LIVE 제보하기

폭염 때문에…김밥·자장면 등 외식 메뉴 가격 상승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8.10.14 12:2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식자재 가격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영향 등으로 지난달 외식비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9월 기준으로 서울 지역 외식 메뉴 8개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개 메뉴가 전달보다 가격이 올랐습니다.

9월 서울 지역에서 판매되는 김밥의 평균 가격은 2천231원으로 전달보다 1.8% 올라 인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김치찌개, 자장면, 삼겹살 순으로 많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