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인사하고 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동포들이 남북정상회담 당시 남북 정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들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