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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김윤진·고성희, 마을 연쇄살인 실마리 풀었다

SBS뉴스

작성 2018.10.14 00: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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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미스 마 김윤진·고성희, 마을 연쇄살인 실마리 풀었다
김윤진이 고성희와 무지개마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의 범인을 찾아냈다.

13일 밤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7-8화에서 무지개 마을에서 일어나는 연쇄 살인의 범인이 마침내 밝혀졌다.

앞서 한태규는 양미희(김영아 분)에게 "그 여자 이정희 찾고 있다"며 "이정희가 진짜 목격자이면 우리는 9년 동안 잘못 없는 사람을 수감했던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미희(김영아 분)은 "너 진짜 옷 벗고 싶냐"고 화를 냈다. 한태규는 "부탁드립니다. 저의 잘못을 되찾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협박편지를 받은 박여사(문희경 분)이 죽었다. 홍선생(유지수 분)은 "범인이 진짜 노리는 사람이 박여사였냐"고 물으며 "그 편지가 배달된 편지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미스 마는 박여사의 집에 있는 사람들을 추측하기 시작했다.

미스 마는 박여사의 죽음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에 출석했다. 그곳에서 한태규(정웅인 분)는 마지원이 떠난 뒤 마지원이 마신 종이컵을 몰래 주워 갔다.

그때, 박여사의 가정부가 살해된 채 발견되었다. 가정부 손에는 고말구(최광제 분)의 명함 조각이 쥐어져 있었다. 이에 경찰은 고말구의 집을 수색했고 부엌에서 피 묻은 칼이 나왔다. 결국 고말구는 피의자로 체포되었다.

미스 마와 서은지(고성희 분)은 자신들에게로 도착한 협박편지를 분석해 마을문고의 대출기록을 확인했다. 그러자 박여사의 남편인 최만식이 유력 용의자로 꼽혔다.

서은지는 살인 용의자가 했듯이 최만식 앞으로 협박편지를 보내 덫을 놨다. 범인을 불러낸 것이다. 서은지가 편지에 적은 시간과 장소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최우준(최승훈 분)의 가정교사 염은혜였다.

하지만 염은혜는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다가 알리바이가 입증되어 이내 풀려났다. 그때 조사를 받던 고말구도 함께 풀려났고, 그는 염은혜가 인천항으로 떠나는 것을 봤다.

미스 마는 "처음부터 최만식이 꾸민 짓이다"고 전했다. 염은혜와 최만식이 한 패였다는 것이다. 고말구는 미스 마를 찾아가 "염은혜 지금 인천으로 배 타러 갔다"고 전하며 "지금 따라가면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미스 마와 고말구는 인천공항으로, 서은지는 인천항으로 떠났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스 마는 최만식을 찾았다. 최만식은 미스 마 옆에 앉아 "언제 눈치챘소?"라고 자신의 짓임을 시인했다. 이로써 무지개 마을의 연쇄 살인범으로 최만식이 체포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미스 마는 서은지에게 "서은지 그거 네 이름이니?"라며 "너 죽은 민서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서은지는 "그래서 나 집에서 나가라고?"라고 물었고, 미스 마는 "아니야. 됐어. 대신 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게 해줘"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희가 미스 마를 찾아가 "미안해요. 당신이 찾는 이미숙 맞다"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또 다른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