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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공포 진정·변동성 여전…다우 1.15% 상승 마감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10.13 07: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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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1.15%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1.4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9% 오른 값에 장을 마쳐, 이틀간 시장을 휘감았던 공포가 다소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다우지수는 장 초반 414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등 회복세를 나타내다가 장중 한때 하락 반전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미 금리 상승과 무역전쟁 등으로 촉발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 반감 등의 근본적인 불안 요인이 해소되지 못한 탓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