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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 계속…주말 오후 점차 누그러져

공항진 기상전문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10.12 0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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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12일) 아침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1,2도 내려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6.0도, 철원은 0.3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특히 대관령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산지 일부에는 이틀째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오늘도 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도 서울 18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16도에서 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토요일인 내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겠고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