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과 관계 정말로 좋아…폼페이오는 스타"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작성 2018.10.12 04:25 수정 2018.10.12 05: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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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문제가 예전에는 전쟁으로 치달았지만, 지금은 정말로 관계가 좋다"고 평가하며 북미 관계 개선을 자신의 치적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스타"라고 부르며 치켜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핵실험도 없고 미사일 발사도 없다"며 "우리가 한 일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으로 가고 있던 북한과 우리가 한 일을 보라"며 "알다시피 지금은 관계가 좋고 이것이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의 북미 대화 국면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내세우며, 자신이 취임하기 전에 북한과 전쟁할 가능성이 충분했고, 전쟁이 벌어졌다면 수백만 명이 희생됐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 비핵화 협상을 총괄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대해 "그는 환상적이고 그는 스타다"라며 칭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무역적자 문제를 거론하며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또 꺼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같은 부유한 나라들을 보호하고, 그들은 우리에게 돈을 주지 않는 터무니없고 끔찍한 군사계약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