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8.10.11 20:04 수정 2018.10.11 21: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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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발 쇼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했습니다. 코스피는 4.44% 폭락했고, 원 달러 환율은 급등했습니다. 신흥국 위기설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는 괜찮은지 살펴봤습니다.
▶ 미국발 쇼크에 '암울한 목요일'…외국 자본 유출 '우려'

2.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 부동산이 에버랜드로 헐값에 넘어갔다는 의혹 어제(10일) 단독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여의도보다 큰 땅을 판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추적한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
▶ [끝까지판다①] "국세청도 성우레져 수상한 자금 포착"…그런데 추적 왜 멈췄나?

3. 이병철 회장의 차명 부동산을 판 돈이 수상하게 움직인 정황을 국세청이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버랜드 임원과 국세청 간부의 부적절한 만남이 있었던 것도 SBS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 [끝까지판다②] 전 삼성관계자 "세무조사 중 국세청-에버랜드 고위직 간 만남"

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정부가 미국의 승인 없이 대북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외교적 결례인 '승인'이란 말을 쓴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를 따져봤습니다. 또 이 발언에 불편해했을 청와대가 내놓은 반응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 美 승인 받아라? 트럼프 발언 논란…말에 담긴 속내는?

5. 횡단 보도를 건너던 한 여성이 전동 킥보드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동 킥보드 운전자가 숨진 사고는 있었지만, 보행자가 치여 숨진 건 처음입니다.
▶ [단독] 전동킥보드 첫 보행자 사망사고…단속은 '0'

6. SBS가 최초로 암 보험 지급 데이터를 입수해 분석했더니 남녀 간 지급률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약조건이 같아도 남녀가 받았던 돈이 달랐다는 건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취재했습니다.
▶ 여성에게는 보험금 덜 준다?…암 보험에도 '남녀 차별'

7. 5·18 기념식에 쓰이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이명박 정부 시절 어처구니없게 푸대접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부러 노래를 빠르게 편곡해 제창하기 힘들게 하는 등 '꼼수'가 당시 청와대 지시로 진행됐던 게 파악됐습니다.     
▶ '임을 위한 행진곡' MB 때부터 탄압…제창 막으려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