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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깜놀'…우루과이 대표팀을 덮친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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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이 훈련 도중 때 아닌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어제(10일) 우루과이 대표팀이 첫 훈련을 하던 중 살수차의 물이 선수들 쪽으로 뿌려졌습니다.

선수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순간 당황해했지만 이내 훈련을 재개하는 쿨함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공개 훈련에서는 벤투 감독이 깜짝 볼트래핑을 선보였는데요, 선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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