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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1천 원짜리 풍등에 뚫려…유류저장소 화재가 남긴 과제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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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 / SBS 논설위원
"풍등 날린 외국인 노동자 '화재 예상 가능성'에 주목해야"
"외국인 노동자에 화재 책임 다 물으면 안 된다는 분위기도"

박재성 /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위험물 설치 관련 면허 없어…규칙 익히면 누구나 가능"
"현실과 맞는 위험물 설치 규정 만들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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