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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BTS 지민 닮고 싶어서…1억 원 넘게 들여 성형한 영국 남성

이선영 에디터,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10.08 17: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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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BTS 지민 닮고 싶어서…1억 원 넘게 들여 성형한 영국 남성
영국의 한 남성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을 닮고 싶어 수차례에 걸쳐 성형 수술을 감행해 놀라움을 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의 팬인 올리 런던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에 거주했던 올리는 당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본 뒤 멤버 지민에게 매료됐습니다.
지민 닮고 싶었던 영국 남성이후 올리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등을 찾아보며 지민을 롤모델로 삼았고, 지민을 닮기 위해 성형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올리는 5년 간 1억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쌍꺼풀 수술과 코 수술, 입술 필러 시술, 그리고 턱 수술까지 몇 차례에 걸쳐 성형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민 닮고 싶었던 영국 남성성형 수술을 받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올리는 한 매체를 통해 "내 눈에 지민은 완벽 그 자체"라며 "현재 모습에 더 없이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민 닮고 싶었던 영국 남성잇따른 성형 수술을 우려하고 비판하는 시선도 있지만, 올리는 "지민을 팬으로서 좋아하는 것일 뿐 인종 자체를 바꿀 생각은 없었다"며 "주위에서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 말을 듣는다"고 항변했습니다.

또 조만간 눈매를 바꾸는 성형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Oli London' 인스타그램, 데일리 메일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