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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인내심 없이 엘리베이터 문 강제로 연 남자…이어진 비극

조도혜 작가,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8.10.08 14: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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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없이 엘리베이터 문 강제로 연 남자…이어진 비극인내심 없는 한 남자의 무모한 행동이 큰 화를 불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도하며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두 남자가 나란히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중 젊은 남자가 답답하다는 듯 자리를 서성이더니 비상 버튼을 누르고 강제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버립니다.

승강기가 어디쯤 왔나 확인하던 그때, 검은 옷을 입은 나이든 남자가 열린 문틈 사이로 걸어 들어가더니 그대로 추락해버립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인내심 없이 엘리베이터 문 강제로 연 남자…이어진 비극인내심 없이 엘리베이터 문 강제로 연 남자…이어진 비극추락한 남자는 8m 아래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 사고를 저지른 젊은 남자가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지역 매체는 추락한 남자가 젊은 남자의 장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shanghai.ist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