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의 한 야외 고양이 카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 개화동의 '고양이 정원'에는 유기묘, 파양묘 등 버려진 고양이 100여 마리 모여 있다. 고양이와 사람이 자연 속에서 공생하는 곳을 기획한 박서영 대표로부터 '고양이 정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프로듀서 하대석 / 구성·연출 서지원 / 조연출 남영주 / 촬영 조문찬 / 도움 박지민 인턴 이정진 인턴 김해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