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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뒤통수에 '빡'…방탄 유리창에 돌 던졌다가 봉변당한 도둑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10.04 15: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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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털려다 제 손에 혼쭐이 난 도둑이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한 레스토랑 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속 후드를 뒤집어쓴 도둑이 돌멩이 같은 것을 손에 쥐고 유리창을 향해 힘껏 던집니다.

그런데 창이 깨지기는 커녕, 돌이 창에 닿자마자 튕겨 나와 도둑의 뒤통수를 정확하게 가격합니다. 알고 보니 창이 일반 유리로 만들어진 게 방탄유리였던 겁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한 데다가 머리를 가격당한 충격으로 도둑은 제자리에 주저앉아버리고 맙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도둑은 가장 바깥에 있던 유리문을 같은 방법으로 부수고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들어있는 카운터 쪽 유리를 깨려다가 봉변을 당했고, 이후 몇 분 동안 누워있다가 일어나 범죄 현장을 벗어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섰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English NeWs,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