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둘째를 출산한 '두 아이의 엄마' 전지현은 이날 섹시미를 발산하는 와인 컬러 원피스를 입고 압도적인 미와 고급스러움으로 세련된 가을룩을 선보였다.
전지현 등장에 백화점 손님들 '어머!' 연발
전지현, '우월한 비주얼의 서 있는 마네킹'
전지현, '여전히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미모'
전지현,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