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분데스리가 2부 황희찬, 상파울리전 선발출전…64분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의 황희찬이 상파울리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4분간 활약했습니다.

황희찬은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2 상파울리전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그는 이날 팀 내 최다인 슈팅 2개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생산하지 못했고,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함부르크는 상파울리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올 시즌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FC에서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5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입니다.

상파울리의 한국인 미드필더 박이영은 결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