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태풍 '짜미' 피해 속출…공항 폐쇄·35만명 대피령

이홍갑 기자 gaplee@sbs.co.kr

작성 2018.09.30 1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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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현 주변을 거쳐 가고시마현 야쿠시마 남서쪽 바다에서 규슈 방향으로 접근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까지 40명 안팎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35만 명에게 대피 지시나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오키나와현 전체의 40%인 25만여 가구가 한때 정전됐거나 정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폐쇄에 들어간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내일 오전 6시까지 19시간 동안 폐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