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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모드리치, '메날두 시대' 마침표 찍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루카 모드리치가 33살의 나이에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 상을 양분했던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날두 시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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