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샌디에이고전 6이닝 무실점에 3안타 2득점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9.24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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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지구 선두 경쟁 향방을 결정할 한 판에서 투타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평균자책점은 2.18에서 2.00까지 내려갔습니다.

올해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시즌 6승 요건을 채우고 10대 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조시 필즈에게 넘겼습니다.

타석에서도 안타 3개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한 경기 안타 3개는 2013년 4월 14일 애리조나전 이후 1,989일 만이며, 2득점은 지난해 6월 18일 이후 463일 만입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콜로라도에 1.5경기 차 앞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린 다저스는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지구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합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6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