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송광민 '역전 만루포'…한화, KIA 꺾고 2연패 탈출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8.09.23 20: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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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한화가 송광민의 역전 만루포로 KIA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5대 4로 뒤진 5회 투아웃 만루 기회에서 대타 김태균이 삼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6회 또다시 투아웃 만루가 됐는데 송광민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KIA 팻딘의 빠른 공을 받아쳐 역전 만루포를 터뜨렸습니다.

8대 6으로 승리한 3위 한화는 4위 넥센과 승차를 1.5경기로 유지했습니다.

LG는 연장 10회 유강남의 끝내기 안타로 KT를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선두 두산은 NC에 4대 3으로 져 정규 시즌 우승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