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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손경식 "김 위원장, 12월에 온다고 들었다"

CJ 손경식 "김 위원장, 12월에 온다고 들었다"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9.22 13:58 수정 2018.09.22 14: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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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은 오는 12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22일) 미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손 회장은 김 위원장의 방문 시기와 관련해 "12월 전이 아니라 12월에 방문한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손 회장은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특별수행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손 회장은 이어 "경제협력에 대한 북한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알았다"며 "원론적으로 협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철도가 가장 기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케이팝과 케이뷰티, 영화, 한식 등 전 세계 한류 열풍을 선도하고 시장 개발에 앞장선 공로로 손 회장을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밴 플리트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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