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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1%, 11%p 급등…"남북 정상회담 영향"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1%, 11%p 급등…"남북 정상회담 영향"

전병남 기자

작성 2018.09.21 10:30 수정 2018.09.21 16: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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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61%, 11%p 급등…"남북 정상회담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급등해 60%를 다시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어제(20일)까지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1%P 상승한 61%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는 9%p 하락한 30%였고,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 직무 긍정률 상승은 조사 기간 사흘간 이뤄진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에서 북한 관련 항목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3%,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4%, 민주평화당 1%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당층은 25%였습니다.

전주보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6%P, 2%P 상승했고, 바른미래당, 정의당 지지도는 각각 4%P, 2%P 하락했습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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