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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벤투-김학범…"차출 협조·유망주 발굴 약속"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과 김학범 올림픽팀 감독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벤투와 김학범, 그리고 19세 이하 대표팀의 정정용 감독까지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벤투 감독은 성인 대표 선수들의 올림픽팀 차출을 협조하기로 약속했고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을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구협회는 팬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간담회도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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