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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바다를 그대로 옮겨 담은 '가파도표 중화요리' 침샘 자극

'불청' 바다를 그대로 옮겨 담은 '가파도표 중화요리' 침샘 자극
바다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가파도표 중화요리가 침샘을 자극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파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춘들은 점심 식사로 중화요리를 주문했다. 송은이는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다.

배달이 어렵다는 사장님의 이야기에 실망했다. 하지만 중국집 사장님은 11그릇이라는 이야기에 "그렇다면 가져다 드려야죠"라고 배달을 해주겠다고 했다.

잠시 후 음식이 도착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거 같은 자장면과 짬뽕의 비주얼에 청춘들은 감탄했다.

특히 푸짐한 해물과 해초로 만든 초록색의 면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춘들은 서로에게 자신의 음식을 양보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유나와 30년 지기 가수 이재영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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