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 프로필 사진을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의 사진으로 바꾸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엘고트는 지난해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기자 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랩몬스터를 만나기로 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습니다.
'러브 유어셀프' 앨범으로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캐나다 해밀턴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구성= 이선영 에디터, 사진= 안셀 엘고트·joonskingdom 트위터, M.net 'AMAs', MTV news)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