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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2위…스탠퍼드 역전 우승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8.09.16 23: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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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김세영 선수가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세영은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자 앤절라 스탠퍼드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스탠퍼드는 12언더파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승 상금은 57만 7천500달러, 약 6억 4천만 원입니다.

스탠퍼드는 에이미 올슨에게 1타 뒤진 상황에서 먼저 경기를 끝냈습니다.

하지만 13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올슨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갑자기 난조를 보이면서 더블보기를 범해 스탠퍼드의 우승이 확정됐습니다.

스탠퍼드는 2012년 2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6년 7개월 만에 투어 통산 6승째를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정은이 10언더파 공동 6위, '골프 여제' 박인비는 9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