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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 대북특별대표 사흘 만에 재방한…이도훈과 곧 회동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8.09.15 15:13 수정 2018.09.15 1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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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과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15일) 오후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비건 대표는 오후 4시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비건 대표는 중국과 일본에서의 북한 관련 논의 내용을 이 본부장에게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오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대표는 1박 2일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 오전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비건 대표는 지난 10∼12일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본부장과 회담하고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