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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 대북대표 재방한…中 · 日과 협의 내용 공유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오늘(15일) 오후 다시 한국에 들어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비건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앞선 중국과 일본에서의 북한 관련 논의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의제 중 하나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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