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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대북특별대표 오늘 다시 방한…中·日과 협의 내용 공유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작성 2018.09.15 09:41 수정 2018.09.15 09: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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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과 일본 일정을 마치고 오늘(15일) 한국에 다시 입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비건 특별대표는 오늘 오후 항공편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비건 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앞선 중국과 일본에서의 북한 관련 논의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의제의 하나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비건 대표는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내일 출국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외에 다른 구체적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10∼12일 한국을 방문한 비건 대표는 이도훈 본부장과 회담하고 문재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만나며 한반도 외교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