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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좀 망가져야 해"…야간개장 박하선, 액티브한 밤 라이프

"배우는 좀 망가져야 해"…야간개장 박하선, 액티브한 밤 라이프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박하선은 몸 사리지 않는 모습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촬영에서 박하선은 한강에서 저녁시간을 여유롭게 보낸데 이어 액티브한 활동을 이어갔다.

박하선은 요즘 유행하는 스포츠 테마파크에 방문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클라이밍, 사이클 등 몸 쓰는 익사이팅 스포츠를 도전하며 흥 오른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는 좀 망가져야 한다"며 배우의 이미지는 생각하지 않고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즐겼다.

더불어 "도자기 공예에도 관심이 많다"며 취미 부자 면모를 보였다. 집에서 사용할 밥그릇을 직접 만들기 위해 친구와 공방을 찾았다.

박하선의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직접 만든다"는 말에 MC들은 매우 놀랐다. 전문가의 포스를 풍기며 그릇을 정성스레 빚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 외에도 나르샤의 밤도 공개됐다. 두 사람의 밤 라이프는 오는 17일 저녁 8시 10분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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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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