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9시 8분쯤 경북 문경 북동쪽 26㎞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발생깊이를 14㎞로 추정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문경과 가까운 영주 등에서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기상청 제공/연합뉴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경북 문경 부근 규모 2.2 지진…약한 진동 느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