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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또 진도4 여진…"진도5弱 지진 가능성 평소의 100배"

홋카이도 또 진도4 여진…"진도5弱 지진 가능성 평소의 100배"
일본 홋카이도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강타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한 진동을 동반한 여진 발생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서 앞으로 1주일 정도 강한 흔들림을 동반한 지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간 진도5약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100배 이상 높다며 가구를 고정하는 등 평소에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진도5약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물건을 붙잡고 싶어하는 수준의 진동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일 강진 이후 어제 전 9시까지 발생한 진도1 이상 여진은 238회나 됐습니다.

여진은 오늘(14일) 새벽에도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4분쯤 규모 4.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이부리 지방에서 발생해 6일 강진의 최대 피해지였던 아쓰마초, 아비라초, 무카와초에서 진도4의 진동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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