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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가을 폭우, 경남 해안 최고 100mm…서울 밤에 비 5~10mm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8.09.14 05: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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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남부 가을 폭우, 경남 해안 최고 100mm…서울 밤에 비 5~10mm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20mm가량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낮에는 충청도, 밤에는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남부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인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과 경남이 30~80mm, 경남해안에는 1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청과 그 밖의 호남, 경북은 10~50mm,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남부,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5~10mm가량 되겠습니다.

특히 오늘 오후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7도를 비롯해 전국이 22도에서 28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상과 제주도전해상,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해안과 일부 남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