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정유미, '82년생 김지영' 된다…여주인공 확정

SBS뉴스

작성 2018.09.12 11:2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정유미, 82년생 김지영 된다…여주인공 확정
배우 정유미가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82년생 김지영'에 캐스팅 됐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정유미는 이번 작품에서 나와 내 주변 누구라도 대입시킬 수 있을 만큼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 '김지영'을 연기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사랑 받아온 배우이기에 이번 작품 또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82년생 김지영'의 원작은 2016년 발간돼 지금까지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 소설이다.

영화의 연출은 '자유연기'로 2018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 부문 작품상, 2018년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상, 연기상 등 올해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가장 뜨거운 신인 감독으로 떠오른 김도영 감독이 맡는다.

'82년생 김지영'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