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프로배구 한국전력, '최강' 현대캐피탈 격파…'이변'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한국전력이 우승 후보 현대캐피탈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주포 전광인을 현대캐피탈로 떠나보냈던 한국전력은 보상선수로 영입한 세터 노재욱 선수의 정교한 토스와 14점을 올린 서재덕 선수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KB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을 3대 1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