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센터 정전…1시간 만에 복구

장민성 기자 ms@sbs.co.kr

작성 2018.09.11 21:20 수정 2018.09.11 2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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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저녁 7시 반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1시간 만인 조금 전 저녁 8시 30분쯤 복구됐습니다.

지상 30층 지하 8층에 전기가 모두 나가면서 적지 않은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정전으로 멈춘 빌딩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시민은 전기가 다시 들어오면서 모두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력은 송전에 문제가 없어 정전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며 파이낸스센터 내부 설비 문제가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