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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9.08 20:04 수정 2018.09.08 21: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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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병관리본부는 쿠웨이트에 출장을 갔다가 어제(8일) 귀국한 61살 남성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한 건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입니다.
▶ 서울서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쿠웨이트 다녀온 60대"

2. 상도 유치원 측이 붕괴 하루 전 건물에 균열이 간다며 긴급 현장 점검을 요청했지만 해당 구청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치원 철거는 이르면 내일 오후부터 진행됩니다.
▶ '유치원 위험' 사고 전날 알렸지만…구청 '들은 체 만 체'

3. 일본 홋카이도 강진 피해 구조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 공항이 다시 열리면서 한국인 여행객들도 속속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매몰된 마을 앞 애타는 가족…日 경제 피해 장기화 우려
▶ "암흑 속에서 벌벌"…귀국길에도 선명한 '홋카이도 악몽'

4. 급식으로 공급한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케이크 크림이 식중독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케이크 식중독 환자' 전국 2천 명 육박…'크림'이 문제?

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일 거라고 했는데 북미 비핵화 협상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북미 '친서 외교' 재가동…꽉 막힌 비핵화 협상 뚫을까

6.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절기인 '백로'를 맞아 전국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헬기를 타고 초가을 풍경을 둘러봤습니다.
▶ 파란 하늘 아래 개성 시내 한눈에…곳곳 가을걷이 한창

7. 우리 축구대표팀이 새 사령탑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코스타리카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오늘 훈련장에까지 이어졌는데 선수들을 보기 위해 1천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렸습니다.
▶ "밤새 줄 섰어요" 훈련장 후끈…'팬덤' 몰고 온 벤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