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심손의 척척척 35 : 장지현 해설위원이 들려주는 '아시안 게임, 벤투 감독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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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합니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현재 SBS와 SBS sports에서 축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아시안게임에서는 최용수 해설위원과의 케미가 돋보였습니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바로 어제 7일에 있었던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A매치 경기 중계를 하고 바로 척척척을 함께하러 달려오셨는데요. 

장지현 해설위원이 들려주는 아시안 게임 이야기와 따끈따끈한 벤투 감독의 데뷔전 이야기, 그리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들까지!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 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와 그리고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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