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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3대의 힘' 미국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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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 자전거 횡단을 나선 청년들이 화제입니다.

이들의 정체는 일본 정부가 여성들에게 성노예 역할을 강요한 것을 '인정하고(Admit)', 인권 유린 범죄에 대해 사과하며(Apologize), 위안부 피해자들과 '동행할(Accompany)' 것을 촉구하는 '트리플 에이(3A)' 프로젝트 멤버로 지난 6월 23일 산타 모니카에서 출발, 70일을 자전거로 달려 지난 8월 31일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의 여정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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