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사망·실종자만 40여 명…일본 홋카이도 지진 피해 현장

인턴 최라인,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9.07 17:31 수정 2018.09.07 17:4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지난 9월 6일 새벽 3시 8분, 진도 7의 강진이 일본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실종자만 40여 명, 부상자도 300여 명입니다.

진앙인 남부 아쓰마 지역에서는 2km 이상의 야산이 무너지며 30여 명이 매몰됐습니다.

지진으로 화력발전소들의 가동이 중단됨에 따라 홋카이도 전역에 대정전이 발생해, 교통망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당국은 구조 작업을 비롯한 전력 및 교통망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여진과 9월 8일까지 예보된 최대 70mm의 비, 진도 6 이상 강진의 재발 가능성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