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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US오픈 결승 진출…'최다 우승 보인다'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9.07 10: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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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가 US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윌리엄스는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18위 라트비아의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이로써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 연속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딸을 낳고 올해 초 코트에 복귀한 윌리엄스는 6월 프랑스오픈에서는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연달아 결승까지 진출하며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1999년과 2002년, 2008년, 2012년, 2013년, 2014년 등 이 대회에서 6번 정상에 오른 윌리엄스는 4년 만에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윌리엄스는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3차례 우승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역대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 (24회)을 세우게 됩니다.

또 올해 36살인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역대 최고령 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챔피언도 될 수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이어 열리는 매디슨 키스-오사카 나오미의 준결승 경기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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