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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스브스] 홈 카페 장인에게 배워보는 '인스타 감성'

SBS뉴스

작성 2018.09.06 09:10 수정 2018.09.06 16: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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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나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며 집에서도 카페에 있는 메뉴를 직접 제조해 먹는 '홈 카페족'이 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어우, 반갑습니다. 아니 저희가 여기 카페 있는 줄 알고 왔거든요.]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네 바로 여깁니다. (여기요?) 네, (홈 카페라고 했잖아요.)]

[아니 너무 이런 거 진열을 너무 각을 잡아 놓으셨어. 여기만 보면 진짜 카페 같아요. 홈 카페로 찾아보니까 진짜 몇만 건에 해시태그를 달아서 올라온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 홈 카페라는 게 집에서 커피 먹는거 아니에요?]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커피뿐만이 아니라 음료 에이드라든가 아니면 아이스크림이라든가.]

[그러니까 집에서 매실 효소 타 먹고 이런 거…]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제가 한번 보여 드릴게요.]

[도대체 뭔지 궁금해서.]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오늘은 제가 이거 키위 에이드 만들어 볼 거고요.]

[이것도 들고 가야 되죠? 저희가 갖고 올라가 볼게요.]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죄송한데 이거 치워도 될까요? (아니 기껏 해놓으시고 왜 치우세요?) 아니 이게 조금 얘기 주인공이다 보니까 살짝…]

[인스타 스타가 아무나 되는 게 아니야. 야 진짜 예쁘다. 지금 누르면 되나요? 네 눌렀습니다. (필터) 어플 없이 쓰시네요. 기본 카메라로. 꼭 얼음도 그런 스푼으로 넣어야 되나요? 여기에다가 탄산수를 플레인으로 꼴꼴꼴꼴꼴꼴.]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이거는 자르는 거 한번, 칼 한번 가지고 올게요. 네 이렇게, 안 잘리네.]

[힘이 부족해 (어 잘렸다.) 먹어봐도 될까요? 음, 언제부터 이런 걸 시작하신 거예요?]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작년 한 10월 정도? (전에는 그럼 무슨 일을 하셨는지?) IT 쪽 회사에 다니고 있다가 집에서 주말에만 소소하게 시작하다가 올해 5월 딱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심서연/팔로우 1만 홈 카페 운영 : (홈 카페라는 걸 되게 많이 하시잖아요. 그 매력이 뭐인 것 같아요?) 음식 하나 먹어도 예쁘게 먹고 싶고 예쁘게 먹은 거 자랑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니까 나만의 공간이니까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재료 준비, 촬영 등 챙겨야 할 게 많지만, 만드는 사람도 SNS로 이를 보는 사람도 힐링 되는 것 같네요. 

▶ 홈카페하는 인스타 장인에게 감성 사진 꿀팁 배우고 옴 (feat.아보카도 블렌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