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 봉쇄' 사과문 전달하는 50대 여성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승용차로 고의로 막아 누리꾼의 공분을 산 50대 여성이 이번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씨를 이번 주 중에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번 주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했다"면서도 "언론을 부담스러워 하는 A씨의 요청으로 조사 날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출석하면 불법주차 경위와 일반교통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자신의 캠리 차량으로 막은 뒤 사라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그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자신의 캠리 승용차에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한 것에 화가 나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고의로 막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인천 모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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