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베이글녀→웹디자이너"…이제니, 14년 만에 방송 출연

SBS 뉴스

작성 2018.09.04 13: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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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원조 베이글녀' 배우 이제니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이제니가 TV조선 새 예능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15일 밤 첫 방송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화려하게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꿈과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 변호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14년 전 돌연 미국으로 떠나 모두가 궁금해하는 근황의 아이콘이 된 이제니가 합류해 리얼한 삶을 담아낸다.

제작진은 "90년대 말,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사랑을 받았던 이제니가 2004년도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돌연 연예계는 물룬 한국을 떠난 이후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제니는 화려한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 LA에서 유능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그녀만의 당당함을 간직하고 있는 그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TV조선 '라라랜드']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