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홀에 깔끔하게 '쏙'…PGA 투어 김시우의 절묘한 칩 인 버디

'1천만 달러 보너스'가 걸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시우 선수가 절묘한 칩 인 버디를 잡아내면서 공동 16위로 내일(4일) 최종라운드에 나섭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