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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좋은 언니가 될 거예요"…주인 배 속의 동생 기다리는 강아지

이선영 에디터,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9.03 11:04 수정 2018.09.03 11: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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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pick] "좋은 언니가 될 거예요"…주인 배 속의 동생 기다리는 강아지

주인의 배 속에 있는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감동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1일, 미국의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임신한 주인의 배 속 아기를 기다리는 강아지 '페넬로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페넬로페는 임신 32주로 만삭인 주인 다리 위에 앉아 배 속에 있는 아기에게 호기심을 보입니다.

발로 배를 쓱 만져보더니 무언가를 알아챈 듯 배에 얼굴을 비비며 주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주인 배 속에 있는 동생 돌보는 강아지강아지의 청각은 사람보다 4배 정도 뛰어나다고 하는데, 태동을 감지한 페넬로페는 주인의 배에 귀를 갖다 대며 움직임을 느끼는 데 집중합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종의 경계를 넘어선 아름다운 광경이다", "강아지가 곧 동생이 태어난다는 걸 아는 것 같다", "벌써 동생을 돌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Fox Paulistinha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