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알고 보면 더 짜릿한 반드시 이겨야만 했던 이유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9.03 17:29 수정 2018.09.03 20: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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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날 승리는 2년 전 U-23 축구대표팀 한일전의 설욕전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났습니다.

지난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과 맞붙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황희찬 선수는 "한일전은 저희 할머니분들이나 위안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절대 질 수 없다"고 승리를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반 3골을 연달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2년 전 U-23 대표팀의 패배를 깨끗이 설욕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