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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56세 맞아?…'화난 등근육' 눈길

황신혜, 56세 맞아?…'화난 등근육' 눈길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무색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하기 싫은 날. 그래도 하고 나면 뿌듯.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황신혜의 뒷모습을 찍은 것이었다.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웬만한 운동으로는 만들기 어렵다는 '화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자기 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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