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에서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이란에 막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은 아시아 최강 이란에 세트스코어 0대 3으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