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체육회 최상영 회장과 최윤 부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 있는 팀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재일본대한체육회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일본대한체육회,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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