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고 아주 친근한 단어인 '엄마'
어떤 이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소리가 떨려온다.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가장 가까운 사람인 엄마, 하지만 그 의미는 개인적으로 혹은 세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9세부터 51세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엄마를 듣고 떠오르는 단어를 모아보았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편집 서지원 / 조연출 김지현 김희연 허서경 / 촬영 서지원 / 디자인 백나은
(SBS 스브스뉴스)